"75kg → 48kg" 다이어트 후 다시 태어난 여배우 강소라가 반드시 지킨 3가지 다이어트 꿀팁
여러분은 강소라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큰키와 예쁜 얼굴 그리고 누가봐도 반할만한 쭉 뻗은 다리와 각선미가 떠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항상 거론되는 강소라에게도 뚱땡이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소라는 학창시절에 무려 75kg의 체중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모습과는 상상할 수 없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야말로 로또에 당첨된 것만큼의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강소라는 입시를 위해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으며 식습관 개선까지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정석적인 방법을 통해서 무려 24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연예인 강소라를 만들어낸 특급 다이어트 비법은 무엇일까요?
강소라는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에 약 20kg을 감량했었습니다. 데뷔 이후에도 그녀의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을 지켰으며 추가적으로 7kg을 빼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한 예능 방송에 나와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3가지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강소라 다이어트 3가지 꿀팁
강소라는 어릴적부터 식탐이 엄청났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하루 식사량이 어마어마했었는데요.
1인 1닭은 기본이고 피자도 한판을 혼자 다 먹었다고 합니다. 케이크도 다 먹었다고 밝혔었습니다. 지금은 과거의 잘못된 식습관을 모두 버렸다고 합니다.
1. 삼시세끼 꼭 챙겨 먹기
강소라는 하루 세끼를 모두 챙겨 먹으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요거트, 과일을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점심에는 밥 반공기와 채소 위주의 반찬을 함께 섭취합니다.
저녁에는 양상추와 소고기 그중에서도 살코기 위주로 먹으며 고구마 1개도 곁들여 먹었다고 합니다.
각종 다이어트 방송, 서적 등을 봐도 하루 3끼를 먹는 것을 많이 강조합니다. 강소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끼라도 거르게 되면 폭식을 하게 되기 때문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식단으로 먹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허기진 상태가 되면 방울 토마토와 바나나 등을 섭취했다고 말했습니다.
2. 저녁 6시 이후 금식
강소라는 전형적인 빵순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몸매 관리를 위해서 철저하게 빵을 멀리하고 일주일에 단 하루만 허락했다고 합니다.
또한, 철저하게 지키는 생활 습관이 있습니다. 바로 저녁 6시 이후에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3. 꾸준한 운동
그녀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실시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운동입니다.
실제로 그녀는 발레를 통해서 몸매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발레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근지구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칼로리 소모도 엄청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강소라는 외출할 때 견과류(아몬드, 호두, 잣) 등의 견과류와 블루베리를 꼭 챙겨서 다녔다고 합니다. 배가 고플 때마다 꺼내서 먹었다고 합니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피부 미용에도 좋습니다. 심혈관 질환을 막아주며 포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견과류는 정신 놓고 먹으면 큰일 납니다.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아몬드는 24개, 호두는 6개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강소라는 위에서 알려드린 3가지 방법을 통해서 75kg에서 48kg까지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수영, 발레 등을 통해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역시 다이어트는 정석대로 하는 것이 최고 좋습니다. 오늘부터 강소라의 3대 다이어트 꿀팁 시작해 보세요.